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2020년 경기 중 소음 발생 논란 === [[http://naver.me/xLv6cfk3|'초보군단' 롯데 세심함 부족, 꽹과리 역공 맞을라]]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692080|롯데의 징 소리는 박상원의 기합보다 정당한 소음일까]] 2020년 9월 12일 경기부터 경기장에서 클래퍼(일명 '짝짝이')를 사용하였으며,[* 롯데로부터 클래퍼 사용에 대해 사전에 설명을 들었다는 팀은 없다. “우리는 괜찮다”고 먼저 양해해준 팀도 물론 없다. “이의 제기한 팀에게는 하지 않겠다”면서도 미리 양해는 구하지 않는 롯데는 “싫다”는 팀이 나왔는데도 다시 다음 상대 앞에서는 클래퍼를 꺼내들고 있다.] 특히 9월 22일 kt전에서 경기 진행중 징 소리를 내어 NC, kt 등 상대팀이 항의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사태로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더그아웃 쪽의 소음이 크게 들려 더 논란이 되는 중이다. 더욱이 [[한화 이글스]]의 투수 [[박상원(야구선수)|박상원]]에게 지난 5월 경기중 기합 소리가 크다는 이유로 항의했던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https://gall.dcinside.com/giants_new2/5394170|#]] [[https://gall.dcinside.com/giants_new2/5393921|#]] 23일 경기엔 KT의 항의에 KBO의 공식적인 제지를 받아 덕아웃에 징 반입은 못했으나 기어코 응원단석에 올려놓고 징을 치는 기행을 보였다. 생전 처음 보는 장면에 항의를 해도 되는지조차 판단이 되지 않자 KT 구단 측에서 경기 도중 KBO에 문의를 넣었고, KBO가 검토한 결과 롯데 측에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징을 치는 것이 경기와 관계 없는 도구로 경기 중 소음을 유발해 상대팀을 자극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롯데 구단 측은 ''''징을 치면 안된다는 규정이 없는데 어째서 제지하냐'''' 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상식적으로 경기 방해를 막기 위해 응원단에도 반입 금지되는 징을 더그아웃에 가져와 선수들이 경기하다 직접 칠 것이라고는 누구도 상상하기 힘들다.] 이후 롯데 구단은 취재진에게 “오늘은 선수들이 무분별하게 징을 쳤지만 내일부터는 홈런이 나올 때만 치겠다”고 설명했다. [[민폐|경기 중 징을 치는 행위가 허용되지 않는다는 KBO의 설명이 나왔음에도 계속 치겠다고 한 것이다.]] 롯데가 원하는 구체적 규정은 당연히 메이저리그에서도 찾기 힘들며 '''미국 리틀야구 규정에나 명문화되어있다.''' 이런 것은 ‘더그아웃에서 도구를 이용해 인위적인 소음을 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스포츠맨십에 어긋나기 때문’이라고 [[어린이]] 선수들에게나 알려주는 기본 상식이기 때문. 이에 일부 롯데 팬들은 해당 기사를 쓴 기자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고 이를 자랑해 또 다시 야구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고 [[https://gall.dcinside.com/baseball_ab/6932541|#]] 턱도없는 [[https://gall.dcinside.com/giants_new2/5393763|쉴드들]]을 [[https://gall.dcinside.com/baseball_ab/6932027|치다]] 박제되기도 했다. 현재는 징과 클래퍼를 치운 상태. 하지만 클래퍼는 이를 기점으로 롯데 구단에서 응원굿즈로 내놓았고 2021년부터 구단 공식 응원도구가 되어 롯데 경기 방문시 필수품으로 등극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